마레발레학원 원장 장희진입니다.

기량만 믿고 겁없이, 멋모르고 학원을 차렸던 20대 시절도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기에
그래서 더 열심히 배우고 단련하며 각종 자격증을 따기도 했죠
하지만, 여러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계속 진행할수록
짧은 운동 시간에 대한 아쉬움, 레벨별 수업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제약에 대한 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노하우가 생겼고
나름대로 관록도 늘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발레를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요가나 필라테스처럼 충분히 운동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함께 열심히 땀 흘리며 같은 희열을 느끼고
발레로 운동도 하고 수다도 떨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그로인해 몸의 변화가 생기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누구나 즐기면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언제나 건강하고 활력있게 마레발레학원에서 함께 운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