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희망더하기

행복 나이테를 선명히 그린 숲에서 누린 다양한 경험

누구에게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로망을 가지게 하는 리조트가 있다. 장은재 회원에게는 포레스트 리솜이 그랬다. 다녀온 지인들의 극찬이 이어져 언제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노란우산 희망더하기> 웹진을 통해 여행하는 기회가 생겨 기쁨도 배가 됐다. 설렘을 안고 찾은 포레스트 리솜은 무엇보다 아이들과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은재 회원의 만족감을 높였다.

아이들이 있고 일정이 길지 않아 체류형 프로그램과 시설이 다양한 것이 장은재 회원 가족에게는 꼭 필요했는데 포레스트 리솜은 그런 면에서 만점이었다. 깊은 숲속에 자리한 리조트는 우수한 입지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해 주었고, 휴식이 필요한 부부에게는 밀린 대화를 나누며 자연과 더불어 일상의 쉼표를 찍는 시간을 제공해 주었다. 이것만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다음날은 아주 서프라이즈한 상황을 목격하면서 감동에 빠져들었다.

“ 리조트 내에 키즈 체험 프로그램이 아주 잘 되어 있더라고요. 숲 체험도 하고 소나무도 심으면서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저희 부부는 두 아이가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이 피톤치드를 듬뿍 호흡하며 리조트 둘레길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탐험하는 것을 즐기는 것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

여행을 떠난 것이 4월이었는데 포레스트 리솜 깊은 숲속을 온통 하얀 설경으로 뒤덮은 눈이 내린 것. 4월에 눈이 내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나 생경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고 온 가족이 감동과 감탄을 쏟아냈다. 더군다나 이처럼 귀한 풍경을 리조트 내에 있는 프라이빗 온천에서 더욱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서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됐다.

장은재 회원 가족은 아이들이 숲 체험을 하면서 심은 소나무가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이번 여행의 추억을 반추하면서 다시 또 포레스트 리솜을 찾게 될 거라 이들 가족에게 특별한 공간으로 갈무리될 예정이라고. 벌써부터 그토록 근사한 곳에 또 여행 갈 생각을 하니 일상을 더욱 열심히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도 더해졌다. 이렇게 놀랍고 다양한 추억을 쌓은 여행은 가족의 행복 나이테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소상공인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선사하는 만족도 높은 복지서비스

초대를 받을 거라고 예상치 못하고 좋은 복지 프로그램이 있으니 회원으로서 사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 받은 장은재 회원. 그저 형식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정말 알찬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확인했기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복지서비스를 활용할 생각이다.

"저는 물론 온 가족이 아주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노란우산이 회원들을 위해서 다각적인 분야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서비스와 혜택이 있는지 틈날 때마다 확인하고 잘 이용하려 합니다. 그것이 또한 노란서비스 회원에게 주어진 권리이기도 하니까요."

장은재 회원은 노란우산의 복지서비스가 대기업에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사업을 하는 소상공인은 그런 서비스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보너스처럼 주어지는 혜택이 많다는 사실에 만족해했다. 이런 서비스로 인해 노란우산 회원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까지 채워져서 더욱 기분이 좋다고. 실제로 아이와 남편도 이번 여행을 다녀온 후 "노란우산에 가입하길 잘했다"고 말해 어깨가 으쓱했다. 여러모로 이번 여행이 장은재 회원에게는 응원과 힘이 되었다. 적금 납부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노란우산의 가치는 알수록 커져서 많은 소상공인이 이런 좋은 혜택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노란우산의 좋은 혜택을 만끽하고 그것을 더 많은 소상공인이 누렸으면 하는 마음까지 전한 장은재 회원의 메시지를 통해 노란우산이 소상공인들의 끈끈한 연대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