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모델은 2023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활동
끼와 재능이 넘치는 가입자 또는 가족(K-POP 꿈나무 등) 지원 가능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노란우산을 홍보할 새얼굴을 찾는 「2023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9.12(월) 밝혔다.
- 끼와 재능이 넘치는 노란우산 가입자나 가족(K-POP 꿈나무 등)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모델은 2023년도 TV광고 출연 등 노란우산을 널리 알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선발대회는 가입자나 가족 홍보 모델이 TV광고 등에 직접 출연토록 해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친구와 같은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참가 방법은 9.13(화)~10.21(금)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카메라테스트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 한편, 올해 노란우산 출범 15주년을 맞아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의 제도적 장점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 올해는 개그맨 김준현과 가수 양지은이 노란우산 홍보대사로서 TV광고에 출연하고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 모델을 홍보서포터즈로 위촉해 사업 현장에서 노란우산 특장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