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씩 버는 사장님들만 아는 창업 비법 3가지

성공한 사장님들은 운이 좋았다?
저도 한때 성공한 사장님들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 상황이 좋아서 성공했다며 착각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월 매출이 천만 원 이상씩 나오는 사장님들이라면, 분명히 그들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20년간 성공한 사장님들을 보면서 느껴왔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했으니, 시청하시고 도움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영상을 시청하시는 것 만으로도, 최소한 빚지고 폐업하시는 일 만큼은 반드시 피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오늘은 장사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꼭 하셔야 좋을 3가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내가 원하는 걸 배워라

장사 요리부터 배워야 되나요?
저는 제가 경험을 해보니까 확실히 요리는 먼저 배우긴 해야 하더라고요.
요리만 배워서 끝나는게 아니라 홀에도 나가서 손님과 응대도 해보고 그리고 이제 매출 관리도 해보고 해야 합니다.
요리가 음식이 맛있다 그래서 장사가 잘 되고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운영을 한다면 요리를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정도 경험을하고 예를 들어서 홀에 나와서 6개월정도는 가게 전반(일에 대한 메커니즘)을 배워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두번째. 경쟁사를 분석하기 (벤치마킹)

첫 번째로 벤치마킹을 정말 꾸준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핵심 가치가 있는지 재료가 공통적으로 쓰는게 어떤 건지 어떤 맛인지 어떻게 제공하는지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한번 찾아봐야 합니다.

세번째. 소비자의 반응을 체크하기

벤치마킹하여 메뉴 선정을 통해서 테스트를 꼭 가장 작은 비용이 들어갈 수 있는 공유주방을 통해서 내 매뉴얼 테스트를 해보고 팔아보세요.
내가 원하는 걸 배우고 그리고 경쟁사를 분석하고 그 다음에 소비자의 반응을 체크하면 마무리가 되는 거네요.
메뉴가 고객들이 반응을 보는게 리뷰를 보고 매출이 올라가거나 재구매율이 한 40% 이상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제 홀에서 장사가 된다는 거거든요 그땐 나가서 창업을 하셔도 됩니다.

저도 실패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했던 방법 중에
가장 성공률이 좋았던 걸 가지고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겁니다.
지금 장사를 준비한다면 당장 준비할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