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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새들이 만든 힙한 문화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일찍 일어나는 새들이 만든 힙한 문화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노란우산 희망더하기+ #젠지세대 #얼리버드 #모닝레이브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라는 말은 현대인들에게 '얼리버드'라는 현상을 불러왔고, 젠지세대들에게는 '모닝 레이브'라는 문화를 창출했습니다.

젠지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아침을 즐기는 문화 즉 '모닝 레이브(Morning Rave)'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닝 레이브'는 아침(Morning)과 파티(Rave)의 합성어로, 술 없는 아침 파티를 뜻하는 용어인데, 술보다 건강, 밤보다 아침을 선호하는 2030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닿은 개념입니다.

이전에 유행한 '미라클 모닝'이 이른 새벽 자기계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모닝 레이브는 오전 7시 전후로 커피와 음악, 운동을 결합해 하루를 활기차게 여는 '소셜 웰니스' 문화로 진화했습니다.

가장 활발하게 모닝 레이브를 이끄는 것은 이른 아침 모여 커피나 주스를 마시며 춤과 러닝, 요가, DJ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모임으로 건강한 아침 루틴과 소셜 네트워킹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아침을 활력 있게 시작함으로써 집중력을 높이고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은 물론 논알코올에 기반해 건강을 도모하며 인적 네트워킹과 취미나 감성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이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모닝 레이브는 단순한 파티를 즐기는 모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침을 값지게 보냄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입니다.

이런 붐에 힘입어 다양한 유통이나 패션, 카페 등도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치면서 상권을 일으키는 효과도 창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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