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며, 용서하는 사람은 더욱더 강한 사람이다. - 욜란다 하디드
미안하다는 말 속에는 '나는 완벽하지 않다'는 고백과 '당신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는 인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과의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용서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나 역시 완벽하지 않다'는 고백과 '누구나 그럴 수 있다'는 포용과 그러므로 '우리의 관계는 변함없을 것'이라는 평화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완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미완성의 존재들.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용기를 통해, 용서를 건네는 사람은 내가 아닌 누군가를 마음으로 품는 사랑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떠받치며 우리는 점점 더 단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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