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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북스

렛뎀 이론 - 저자. 멜 로빈스/번역. 윤효원 -

책 표지

책소개

남은 내버려 두고(Let Them) 나의 일을 하자(Let Me)
오직 나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

무의미한 노력과 헛발질을 당장 멈추게 할 자기계발서가 등장했다. 렛뎀 이론은 말한다. "지금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답답함이나 버거움, 또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그건 당신이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 힘을 타인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즉 남의 기대, 남의 말, 남의 감정, 남의 행동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느라, 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의 길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바로 이럴 때 '렛뎀'(Let Them), 즉 내버려 두기의 기술을 기억한다면 내 인생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다.

렛뎀 이론의 저자 멜 로빈스는 이 책에서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신경 쓰느라 나를 소모하는 싸움에서 벗어나, 진정 중요한 것 즉 자기 자신, 자기 행복, 목표, 인생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법, 끊임없는 비교를 멈추고 두려움과 자기 의심을 극복하는 법, 타인의 기대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와 깊은 유대를 만드는 법, 중요한 목표를 자신 있게 추구하는 법,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기르는 법, 나만의 성공과 성취의 길을 찾는 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조언과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저자가 SNS에 올린 짧은 영상이 수천만 뷰를 기록하고, 'Let Them' 타투 인증샷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그 화제성을 업고 출간하게 되었다. 수백만 독자의 공감과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렛뎀 이론은 오롯이 '나'로 충만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행복의 잠재력을 열어줄 가장 쉽고 심플한 도구가 되어 준다. 복잡한 관계 속에서 내가 나로 우뚝 설 수 있는 단단한 균형과 힘을 얻게 해주는 책! 렛뎀 이론이 그 답이 되어 줄 것이다.

책 속으로

P.29 제1장 ‘어쩔 수 없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면’ 중에서

'내버려 두자'라는 이 간단한 말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 마치 세상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람이 된 듯했다. 신경 쓰이던 것들이 더 이상 신경 쓰이지 않았다. 짜증 나게 했던 사람들이 더 이상 짜증 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동안 삶을 통제하기 위해 단단하게 움켜쥐고 있던 마음이 조금씩 느슨해지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나 집에 가서 가족에게 불평을 털어놓고 싶었던 상황들이 더 이상 신경 쓰이지 않았다. 부질없는 걱정과 짜증, 극적인 사건들로 한때 터져나갈 것 같았던 머릿속이 비워지고 더 중요한 일들을 채울 공간이 생겼다.

P.49 제2장 ‘제발 내버려 두고, 내가 하자’ 중에서

'내버려 두자'라고 말한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다.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내려놓고 일이 진행되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있는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을 내버려 둘 때 당신은 엄밀히 말해서 당신이 갖지 못했던 통제를 풀어 주겠다는,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P.93 제4장 ‘원래 타인은 귀찮은 존재다’ 중에서

주말을 다르게 보내기로 내가 선택하자. 친구들과 술집에서 스트레스를 풀며 일에 관해 불평하는 대신 다닐 만한 직장을 찾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으면 어떨까? 물론 멋진 직장을 구하는 데 6개월이 걸릴 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든, 원하는 일을 찾든 6개월은 똑같이 지나간다. 그리고 이 점도 고려해 보자. 만약 지금 직장에 머문다면 누가 당신의 미래를 통제하는가? 그렇다. 당신의 상사다. 하지만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인맥을 쌓기 시작하고, 면접을 보러 가면 누가 통제권을 갖는가? 그렇다. 바로 당신이다.

P.143 제7장 ‘남의 감정 관리는 내 몫이 아니다’ 중에서

그들이 침묵하게 내버려 두자. 폭발하게 내버려 두자. 피해자인 척하게 내버려 두자. 토라져 있게 내버려 두자. 그런 상황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부인하게 내버려 두자. 모든 상황을 자신에 관한 일로 만들도록 내버려 두자. 그다음에 내가 이 상황에서 성숙하고, 현명하고, 상냥한 성인이 되자. 내가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지, 아예 해결하지 말지 결정하자.

P.222 제18장 ‘그들이 본색을 드러내도록 내버려 두자’ 중에서

누군가 당신에게 헷갈리는 신호를 보낸다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다. 헷갈리는 신호는 사실 전혀 '헷갈리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그저 편한 상대라는 매우 확실한 메시지를 보낸다. 예를 들어 그들이 끊임없이 당신에게 문자를 보내지만 절대 만나자는 제안은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진실한 관계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끊임없이 문자를 보내도록 내버려 두자. 그들이 동네에 올 때마다 당신을 보고 싶어 하지만 떠날 때 다시 만날 약속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섹스 이상의 무언가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그냥 내버려 두자. 그들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문제다. 당신은 이 관계가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달을 만큼 자신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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