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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인 경은영 회원 모녀가 떠난 부산 여행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행복의 파도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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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그 이름, '엄마'와 함께 추억 쌓기
'신이 너무 바빠 엄마를 만드셨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엄마'라는 존재는 절대적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귀결되어 늘 가슴 뭉클하게 한다. 특히 딸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후견인이며, 동시에 매번 애틋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하는 존재다. 역삼동에서 여성 전용 퍼스널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은영 회원에게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결혼해 엄마가 되고 그 사이 딸을 어엿한 승무원으로 키워 같이 여행도 다니기 시작하면서 엄마에 대한 사랑은 점점 더 커졌다. 무엇보다 딸과 여행을 다니면서 항상 자신의 엄마와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다가 이번에 노란우산 웹진의 초대를 받아 한화리조트 해운대로 여행을 떠나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마치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경은영 회원은 숙소인 한화리조트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사우나를 하면서 건강도 도모하고, 씨푸드레스토랑에서 미각의 즐거움을 느끼는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도란도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리조트에서 보낸 시간도 알찼지만 1박 2일이라는 일정 동안 다양한 추억을 쌓기 위해 요트정박장에 가서 인증샷도 찍고 요즘 부산의 핫한 여행 코스로 떠오른 블루라인도 타는 등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도 너무나 친하게 지내는 경은영 회원 모녀이기에 여행을 하는 내내 어디를 가든 웃음이 끊이질 않아 마치 소녀 감성을 되찾은 듯한 기분이었다. 덕분에 가뜩이나 동안인 두 모녀가 모두 한층 생기를 되찾고 젊은 에너지를 가득 채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비도 햇살도 바람도 막아주는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방패
직업이 직업인지라 경은영 회원은 매사에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다. 천성이 그렇기도 하고, 일하는 즐거움을 만끽할뿐더러 노란우산에 가입한 후 든든한 보호막을 가진 느낌이 들어 더욱 에너지가 왕성해졌다. 도입 초반기에 노란우산에 가입한 경은영 회원은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스스로 노란우산을 활짝 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노란우산이 그만큼 든든함을 주는 존재라는 의미다. 실제로 경은영 회원은 여행을 갈 때 숙소를 종종 이용하고 있기도 하고, 그 밖에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노란우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고 있다. 실질적으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사안들에 대해서 정확하고 세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혜택을 체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게 경은영 회원의 생각이다.
"소상공인들은 대개 늘 바쁘게 지내는 편이라 노란우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준다고 봐요. 그래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서비스들도 확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주 이용하는 만큼 더 나은 서비스에 대한 기대도 큰 경은영 회원. 그녀는 말한다. 모든 소상공인들이 열심히 일한 보람을 느끼는데 노란우산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회원자격을 이어오면서 느낀 소감이라 더욱 값진 말이 아닐 수 없다.
노란우산 추천
<한화리조트 해운대> 인근의 여행지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해 운영하는 열차로 수려한 해안 절경을 따라 운영한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을 겸비한 관광열차며, 해운대 스카이캡슐은 신비로운 해안 절경을 7~10m 공중 레일에서 관람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2Km 구간을 자동으로 운행하는 낭만적인 4인승 캡슐이다.
- 위치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 116 청사포정거장
- 문의 0507-1332-5548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2017년 8월 17일 개장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폐선부지를 산책로로 조성한 그린레일웨이에 있다. 도심 속 어촌인 청사포, 수려한 해안 경관, 일출, 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힌다. 길이 191m, 폭 3m 규모 U자형으로 조성해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 모양의 투명 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 바로 앞에서부터 해상 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을 바라보며 청사포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일출, 낙조의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 위치 부산 해운대구 중동 산3-9
- 문의 051-749-5720
한화리조트 해운대 사진제공: 한화리조트(https://www.hanwharesort.co.kr/)